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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선박의 역사
해운,선박의 역사
해운,선박의 역사
해운,선박의 역사
해운,선박의 역사
물류on뉴스 기자
2016-10-28 22:17
전후시대의 운송 (4)
물류on뉴스 기자
2015-12-10 15:33
전후시대의 운송 (3)
물류on뉴스 기자
2015-12-10 00:36
전후시대의 운송 (2)
물류on뉴스 기자
2015-12-08 18:03
전후시대의 운송 (1)
물류on뉴스 기자
2015-12-08 17:13
근대의 운송 (6)
물류on뉴스 기자
2015-12-07 17:22
물류on뉴스 기자
근대의 운송 (4)
물류on뉴스 기자
근대의 운송 (3)
물류on뉴스 기자
근대의 운송 (2)
물류on뉴스 기자
근대의 운송 (1)
물류on뉴스 기자
전통시대의 운송 (9)
물류on뉴스 기자
전통시대의 운송 (8)
물류on뉴스 기자
전통시대의 운송 (7)
물류on뉴스 기자
전통시대의 운송 (6)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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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계은퇴 선언 "더이상 정치 안하겠다…당 떠나고자 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9일 "더 이상 정치 안 하겠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오후 2차 대선 경선 결과가 나온 뒤 여의도 대하빌딩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제 소시민으로 돌아가 시장에서, 거리에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일개 시민으로 남으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조기졸업했다"며 "이제 갈등의 현장에서 벗어나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90도 인사한 뒤 퇴장했다. 홍 전 시장은 이후 페이스북 글에서 "내일 30년 정들었던 우리 당을 떠나고자 한다"며 탈당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더이상 당에서 내 역할이 없고 더이상 정계에 머물 명분도 없어졌다"며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고 적었다. 이어 "갈등과 반목이 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한다"며 "그동안 저를 지지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거듭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썼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2차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직후에도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하겠다"며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이로써 홍 전 시장의 30년 정치 인생도 이번 대선 도전을 끝으로
美재무 "한국과의 관세 협상 윤곽 점차 드러나고 있어"
민주, 행안위서 '지역화폐 1조원' 추경안 단독 처리…국힘 퇴장
韓대행, 출마 요구 회피만 할 수 없어"…내주 선언 가능성
기업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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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해킹 명의도용 금융사고 우려 확산"…금융당국 비상대응회의
금융당국이 SK텔레콤[017670] 유심정보 유출 사고 관련 비상대응회의를 소집했다. 유출된 정보가 악용돼 명의도용에 의한 금융사기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소비자 불안이 확산하는 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오전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비상대응회의를 하고 SKT 유심 복제 등을 통한 부정 금융거래 등 2차 피해 우려와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피해사례가 확인·접수되지 않았다"면서 "현재 금융권 상황을 정밀 모니터링 중이고, 필요시 추가 조처를 즉각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사례가 다수 발생을 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추가 조처를 즉각 실행할 것"이라며 "휴대전화 기기가 변경된 경우 바뀐 기기로 인증이 들어오면 추가 인증을 받도록 하고, 비정상인증시도차단시스템을 통해서도 기기 정보가 바뀌거나 비정상적 금융거래가 있는 경우 추가인증을 더 요구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24일 검사대상 금융회사 전체에 '이동통신사 유심 해킹사고 관련 유의사항'을 배포하고 금융회사에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향후 금융서비
한미, 첫 통상협의서 '7월 패키지' 공감대…대선 이후 타결 수순
1분기 역성장 충격에…올해 전망치 줄줄이 '0%대 중반'으로 뚝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0→1.0% '반토막'
정책/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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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이재명 선거법' 이례적 속도…후보등록 마감 10일전 선고
대법원이 이례적인 속도전 끝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을 접수 한달여만에 선고한다. 대법원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상고심을 선고하겠다고 29일 밝혔다. 대선후보 등록 마감일인 5월 11일보다 열흘 앞서 이 후보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오는 셈이다. 지난달 28일 상고심 사건을 접수한 날로부터는 34일만에, 대법관 4명으로 구성된 소부 재판부를 배당했다가 곧바로 대법관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에서 다루기로 회부를 결정한 날로부터는 9일만에 결론이 나오게 된다. 대법원은 지난 22일 사건을 배당한 직후 전합 회부 결정을 내리고 당일 오후 곧바로 첫 심리까지 열었다. 전원합의체 회부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직접 결정했다. 이틀 뒤인 24일에는 2차 전원합의 기일을 진행해 사건의 쟁점에 관해 심리했다. 전원합의체 회부부터 두 차례 합의기일 진행이 모두 한 주 안에 그야말로 속전속결로 이뤄진 것이다. 통상 대법원은 한 달에 한 번,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전원합의 기일을 연다. 대법원은 4월에도 세 번째 주에 이미 합의기일을 한 차례 진행했는데, 이 후보 사건을 심리하기 위한 합의기일을 추가로 두 차례 더 열
산림청 "대구 함지산 산불 3단계 발령"…진화율 15%
文 뇌물사건, 중앙지법 형사21부 배당…재판장 이현복 부장
"유방암 환자, 체중 10%이상 늘면 심혈관질환 위험 66% 증가"
교통/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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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선종 르포] "교황, 평온하고 평화로워 보였다…한줄기 미소도"
"교황님을 방금 뵙고 왔습니다. 평온하고 평화로워 보이셨습니다. 언뜻 그분의 미소도 보였습니다." 22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이 안치된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 집 앞에는 교황청 직원들과 바티칸 주재 성직자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교황이 선종하면 그를 가까이에서 보좌하고 따랐던 직원들과 성직자들이 먼저 조문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관례처럼 돼 있다. 2022년 12월31일 선종한 전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도 마찬가지였다. 교황의 관은 23일 오전 9시 성 베드로 대성전으로 운구돼 일반 신자들에게도 공개된다.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 이곳에서 먼저 조문한 이들 중 한 명인 베네스트리 베네딕토 수도원의 샤브레이아 부발라 수도승은 "교황을 먼저 뵙게 된 건 큰 특권이었다"고 말했다. 인도 출신인 그는 "교황의 얼굴은 매우 평온했고, 교황을 뵙고서 가난한 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부발라 수도승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웠던 교황"으로 기억했다. 그는 "교회의 규율이나 교회법이 사람들을 교회에서 멀어지게 할 때, 그분은 소외된 이들을 품기 위해 애썼다"며 "누가 차기 교황이 될지는 모르지만,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장 클로드 반담, 푸틴에 "러 방문해 평화대사 되고파"
90일간 수십개국 관세협상, 트럼프는 가능하다지만…회의론 대두
해상/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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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호황기 '순풍'에 트럼프 '돛' 달았다…호실적 릴레이
한국 조선업계가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에 힘입어 올해 첫 분기에서 흡족한 성적표를 받았다. 호황기에 진입한 2022년 이래 수주했던 선박들이 실제 실적으로 잡힌 것으로써 향후 2∼3년은 이러한 호실적 행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업계는 기대한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조선업이 한미 협력의 중심축으로 떠오르면서 전망이 더 밝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 HD한국조선해양 영업이익 436.3%↑…한화오션은 388.8%↑ 국내 조선업체 '빅3'인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나란히 동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3년 만에 연간 동반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첫 분기에서는 최대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을 대폭 개선한 모습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매출은 6조7천71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8%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436.3% 증가한 8천592억원을 기록했다. 조선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이 매출 3조8천225억원, 영업이익 4천337억원으로 호실적을 이끌었고 HD현대삼호와 HD현대미포도 각각 매출 1조9천664억원과 1조1천838억원, 영업이익 3천659억원과 685억원으로 뒷받침했다. 한화오션의
'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실제 피해 확인 안돼"
개인정보위 "딥시크, 韓이용자 개인정보·입력어 해외 무단이전"
'출하 1위 삼성, 판매 1위 애플?'…관세 탓 스마트폰 시장 혼전
기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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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차관 "한미, 이번 주 작업반 구성…내주 본격회의 개시"
한미 정부가 지난 24일 고위급 통상 협의를 통해 본격적 '관세 협상'에 나선 가운데 양측이 이번 주 협상 세부 의제를 논의할 작업반을 구성하고, 내주부터 실질적 세부 협의를 시작한다.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이번 주 중후반 작업반 구성이 완료될 예정으로, 이르면 다음주 본격적 작업반 회의가 개시될 예정"이라며 "미측과 협의 거쳐서 비관세를 포함해 6개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이 방미해 미국 측과 작업반 구성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면서 작업반이 구성되는 대로 각 작업반에 관계 부처가 대거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미는 지난 고위급 통상 협의에서 ▲ 관세·비관세 조치 ▲ 경제안보 ▲ 투자 협력 ▲ 통화·환율 정책 등 4개 분야로 의제를 좁힌 바 있다. 박 차관은 미국 재무부와 한국 기획재정부가 별도 채널로 논의키로 환율 의제를 제외한 나머지 3개 통상 분야 의제를 다시 6∼7개 세부 의제로 나눠 작업반이 구성될 것이라면서도 어떤 세부 의제의 작업반이 구성될 것인지는 이주 실무진 차원의 방미 협의를 통해 구체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그간 연례 무역장벽 보고서 등을 통
오늘 박성재 탄핵사건 첫 변론…尹탄핵심판 선고일 발표 가능성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영도구, SK에너지(주)와 함께하는 2024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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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인이면 알아야 할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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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계약] 2부. 내차의 주인은 누구?
[민사 등] 내 차에 부착된 광고, 디자인권 침해?
[형사편] 1부. 자동차운전 관련 범죄
[지입계약] 1부. 계약서 위에 법이 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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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계은퇴 선언 "더이상 정치 안하겠다…당 떠나고자 해"
美재무 "한국과의 관세 협상 윤곽 점차 드러나고 있어"
민주, 행안위서 '지역화폐 1조원' 추경안 단독 처리…국힘 퇴장
韓대행, 출마 요구 회피만 할 수 없어"…내주 선언 가능성
본궤도 오른 대법 '이재명 사건'…전원합의체 선고시기 촉각
요즘 할만한것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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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송년 콘서트 '올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개최
부산항에서 즐기자! '제17회 부산항 축제' 개최
2024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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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선박의 역사
해운,선박의 역사
해운,선박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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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시대의 운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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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 폴 세잔 /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TOP 2 파블로 피카소 / 꿈
TOP 3 프랜시스 베이컨 / 루치안 프로이트 초상 습작 삼부작
TOP 4 잭슨 폴록 / 넘버 5
TOP 5 윌렘 드 쿠닝 / 여인 3
TOP 6 구스타프 클림트 /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TOP 7 에드바르 뭉크 / 절규
TOP 8 재스퍼 존스 / 깃발
TOP 9 파블로 피카소 / 누드와 푸른 잎사귀와 흉상
TOP 10 앤디 워홀 / 실버 카 크래쉬
행사
IT/IOT
전남농협-한국농어촌공사, 쌀 소비촉진 상생 협약
농협전남본부는 22일 한국농어촌공사 본관에서 전남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먹기 확대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쌀을 비롯한 전남 농축산물의 소비촉진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전남농협은 농어촌공사 임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 쌀과 쌀도너츠를 나누어 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도 홍보했다. 박종탁 본부장은 "대한민국 농업의 큰 축을 담당하는 농어촌공사와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쌀 재고 소진을 통한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NH농협 철원군지부, '2025년 철원군 미래농업혁신포럼'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바다의 날 기념 가덕도 천성항 연안 정화활동 실시
“파리 달군 K-소비재” 무협, ‘파리 K-Product 프리미엄 소비재전’성황리 개최
무협, ‘KITA 신규 회원의 날’행사 개최
SNT다이내믹스,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착수
SNT다이내믹스는 차세대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독자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SNT다이내믹스는 2027년까지 70t급 건설 물류용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을 마치고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앞서 이 분야 국가개발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SNT다이내믹스는 지난달 말 개발착수회의(Kick-off Meeting)를 개최한 바 있다. 건설 물류용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은 대용량 건설·항만·항공 등 다목적 물류용 모빌리티, IGV(Intelligent Guided Vehicle)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전동화 주행시스템이다. 클라우드 기반 관제시스템을 통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주행 알고리즘, 차량간 협력 자율주행 등의 미래 핵심기술이 적용된다. SNT다이내믹스 관계자는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 규모는 향후 10년간 국내시장 약 2조원, 세계시장 400억달러(50조원) 상당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탑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혁신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젠슨 황 "HBM4, 6개월 빨리 달라"…최태원 "한번 해보겠다"
10월 1∼20일 수출 3% 감소…반도체는 36% 증가
중국 하이테크 기업, 새만금에 투자 의향…공장 건설 예정
자율주행 순찰 로봇 원주천에 투입…시민 안전 활동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