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으로
2025.04.21 (월)
구름많음
동두천 24.8℃
맑음
강릉 22.9℃
구름많음
서울 24.0℃
구름조금
대전 24.4℃
맑음
대구 20.9℃
맑음
울산 19.9℃
구름많음
광주 23.9℃
맑음
부산 19.4℃
구름많음
고창 23.4℃
구름많음
제주 23.8℃
구름조금
강화 21.0℃
구름조금
보은 20.6℃
구름많음
금산 24.3℃
구름많음
강진군 20.3℃
맑음
경주시 21.8℃
구름많음
거제 18.7℃
기상청 제공
기사제보
기사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전체기사
정치
정치
대통령실
국회
북한
외교
안보
경제
경제
정책
금융
증권
부동산
소비
인터넷
사회
사회
사건/사고
법원/검찰
복지
환경
건강
스포츠
산업
산업
기업
전자
건설
유통
물류
IT/AI
국제
국제
미국
중국
일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연예
연예
연예일반
TV
스타
피플
피플
인사
동정
부고
오피니언
오피니언
기고
칼럼
피플
부고
해운,선박의 역사
물류on뉴스 기자 kmpress@daum.net
등록 2016.10.28 22:20:01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물류on뉴스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2015 시사Pick Corp. All rights reserved.
기획특집
더보기
일, '독도 부당 주장' 전시관 재개관…정부, 日관계자 초치 항의
일본 정부가 18일 도쿄에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 등이 포함된 국립 영토주권전시관을 재개관했다. 독도와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쿠릴열도 남단 4개 섬인 '북방영토' 등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이 전시관은 지난 2018년 처음 문을 열었고 2020년 확장 이전했다. 이후 체험시설 등을 포함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날 다시 문을 열었다.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해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내고 "2018년 해당 전시관 개관 이래 우리 정부가 즉각적인 폐쇄를 지속 촉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재개관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강력히 항의하며, 즉시 폐쇄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서울 청사로 이세키 요시야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를 초치하고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이세키 대리는 청사에 도착한 뒤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할 생각 없냐' 등 취재진 질의에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제공
내란특검 등 7개 법안, 재표결서 부결…'수신료 통합징수' 가결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임명권 없다면 혼란"
"소신 갖고 일해 경의" 尹사단 이복현에 민주당 이례적 응원
기업물류
더보기
[2025추경] 美관세 정책자금 25조 수혈…수출기업 고용둔화 대응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무분별한 관세 장벽에 대응해 정부가 수출기업 지원 정책자금 25조원을 긴급 투입한다. 수출기업의 고용 유지도 뒷받침해 일자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불안정한 환율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원화·외화 외국환평형채권의 한도도 조정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이런 내용이 담긴 12조2천억원 규모의 필수 추가경정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장벽 대응과 AI 지원을 위한 사업들이 비중 있게 담겼다. 총 4조4천억원 규모다. 미국이 우리나라에 적용하기로 한 상호관세율은 25%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면서 현재 기본 관세 10%만 적용된 상태다. 하지만 사실상 0%에 가까운 기존의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가 무력화되면서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수출기업들의 유동성 경색을 막기 위해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특별자금 25조4천억원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상호관세 피해 우려 기업을 위한 저리 대출 15조원, 조선업 선수금 환급보증(RG·Refund Guarantee) 보증보험 등 10조2천억원이 포함됐다. 정책금융 확대를
한은마저 '역성장' 경고…5월 성장률 하향·금리 인하 불가피
광명 붕괴현장서 실종자 숨진 채 발견…사고 125시간 만에 수습
정부 12조대 추경안 편성한다…소상공인 50만원 부담경감 크레딧
정책/IT
더보기
"사고 전날밤 이미 지하터널 천장 붕괴"…경찰, CCTV 영상 분석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 전날 밤 터널 천장이 이미 무너진 모습이 CCTV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가 사고 직후 관계기관에 제출한 보고서에는 터널을 지탱하는 기둥이 파손된 정도의 사진만 첨부돼 있으나, 경찰이 확보한 당시 CCTV 영상에는 터널이 무너져 흙더미가 쏟아져 들어오는 등 위험천만했던 상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공사가 지하터널 중앙 기둥 파손 발생 시간으로 보고한 지난 10일 오후 9시 50분을 전후해 지하터널 2개 중 좌측 터널의 아치 형태 천장 부위가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현장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두 개의 아치형 터널을 지탱하는 가운데 콘크리트 기둥이 부러진 데 이어 터널 벽체가 힘없이 밀려 내리고, 끝내 지붕이 붕괴하면서 콘크리트와 흙더미가 쏟아진 것이다. 앞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작성한 최초 상황보고서에 담긴 2장의 사진에는 붕괴 조짐은 나타나 있으나, 사고가 현실화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사진에는 터널을 떠받치는 가운데 콘크리트 기둥 여러 개가 손상된 것으로 보이는 모습과 터널 천장에 금이 가는 등 균열이 생긴 모습이 각각 담겨 있다. 언론은 지난
영주시, 숨진 6급 팀장 '직장내 괴롭힘 피해' 조직적 은폐 의혹
검찰,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에 2심도 징역 5년 구형
尹-검찰, 첫재판서 '내란 공방'…증거·증인채택 두고 설전
교통/관광
더보기
장 클로드 반담, 푸틴에 "러 방문해 평화대사 되고파"
벨기에 출신 할리우드 액션배우 장 클로드 반담(65)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러시아를 방문해 평화 대사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러시아 매체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언론인 다이아나 판첸코는 전날 텔레그램에 반담이 푸틴 대통령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반담은 "안녕하세요. 푸틴. 우리는 러시아에 가고 싶다.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노력할 것이다. 평화의 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과 "정치가 아닌 평화, 스포츠, 행복에 관해서만 이야기하고 싶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과 그의 가족, 러시아를 향해 '손 키스'도 날렸다. 반담은 과거 러시아 소치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났던 추억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반담 옆에는 우크라이나 사업가이자 전 국회의원인 올렉산드르 오니셴코가 함께 앉아 있었다. 오니셴코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반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지만 이번 영상이 언제 찍힌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영상 메시지와 관련해 러시아 단체 '민중의 부름'의 세르게이 자이체프 대표는 반담의 러시아 방문
90일간 수십개국 관세협상, 트럼프는 가능하다지만…회의론 대두
'상호관세 충격' 동남아, 美와 협상 서둘러…"미국산 수입 확대"
韓관세, 행정명령 부속서엔 25% 아닌 26%…백악관 "부속서 따라야"
해상/항공
더보기
'출하 1위 삼성, 판매 1위 애플?'…관세 탓 스마트폰 시장 혼전
삼성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발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판매량은 애플이 더 많았다는 엇갈린 결과가 나오면서 그 원인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미국발 관세 전쟁에 대비해 재고를 늘린 것을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다. 17일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발표한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점유율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점유율 20%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서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애플은 18%로 2위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16일 발표한 자료에서도 삼성전자는 출하량 기준 점유율 20%로 1위를 차지했고, IDC가 발표한 자료에서도 점유율 19.9%로 1위를 기록했다. 같은 조사에서 애플은 모두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 14일 카운터포인트가 발표한 판매량 기준 조사에서는 애플이 1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18%로 2위였다. 카운터포인트는 애플의 매출이 미국, 유럽, 중국에서는 정체하거나 감소한 반면 일본, 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서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으로
정부, 반도체 지원 대폭 확대…업계 "글로벌 주도권 강화 기대"
회생법원, 티몬 인수예정자로 오아시스 선정…6월께 최종 확정
[끝나지 않은 전세사기] 아직도 매월 1천명 피해…특별법 연장 언제
기본분류
더보기
오늘 박성재 탄핵사건 첫 변론…尹탄핵심판 선고일 발표 가능성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이 18일 열린다. 헌법재판소는 이르면 이날 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일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박 장관 탄핵심판 1회 변론을 연다. 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박 장관, 양쪽 대리인단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양쪽의 주장을 듣고 채택된 증거를 조사한다. 증인신문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면 이날 변론을 종결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 최재해 감사원장 사건에서도 헌재는 첫 변론으로 마무리했다. 박 장관 측은 헌재에 신속히 결정을 선고해달라고 일관되게 요구하고 있다. 박 장관은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 결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 12월 12일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지난달 25일 변론종결 후 선고만 앞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도 이르면 이날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헌재는 이번 사건처럼 정기 선고일이 아닌 별도의 특별기일을 지정해 선고하는 경우 통상 2∼3일 전 선고일을 당사자들에게 알려왔다. 특히 윤 대통령 사건의 경우 선고 직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과 서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영도구, SK에너지(주)와 함께하는 2024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행사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 전세피해 자문위원회 출범
열기
닫기
물류인이면 알아야 할 법률
더보기
[지입계약] 2부. 내차의 주인은 누구?
[민사 등] 내 차에 부착된 광고, 디자인권 침해?
[형사편] 1부. 자동차운전 관련 범죄
[지입계약] 1부. 계약서 위에 법이 있다.
정치
더보기
일, '독도 부당 주장' 전시관 재개관…정부, 日관계자 초치 항의
내란특검 등 7개 법안, 재표결서 부결…'수신료 통합징수' 가결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임명권 없다면 혼란"
"소신 갖고 일해 경의" 尹사단 이복현에 민주당 이례적 응원
美 '韓 포함 민감국가 리스트' 발효…과학·산업협력 차질 우려
요즘 할만한것 없나
더보기
함양군, 2024년 송년 콘서트 '올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개최
부산항에서 즐기자! '제17회 부산항 축제' 개최
2024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
사진으로 보는 물류역사
더보기
해운,선박의 역사
해운,선박의 역사
해운,선박의 역사
해운,선박의 역사
전후시대의 운송 (4)
갤러리
더보기
TOP 1 폴 세잔 /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TOP 2 파블로 피카소 / 꿈
TOP 3 프랜시스 베이컨 / 루치안 프로이트 초상 습작 삼부작
TOP 4 잭슨 폴록 / 넘버 5
TOP 5 윌렘 드 쿠닝 / 여인 3
TOP 6 구스타프 클림트 /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TOP 7 에드바르 뭉크 / 절규
TOP 8 재스퍼 존스 / 깃발
TOP 9 파블로 피카소 / 누드와 푸른 잎사귀와 흉상
TOP 10 앤디 워홀 / 실버 카 크래쉬
행사
IT/IOT
전남농협-한국농어촌공사, 쌀 소비촉진 상생 협약
농협전남본부는 22일 한국농어촌공사 본관에서 전남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먹기 확대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쌀을 비롯한 전남 농축산물의 소비촉진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전남농협은 농어촌공사 임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 쌀과 쌀도너츠를 나누어 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도 홍보했다. 박종탁 본부장은 "대한민국 농업의 큰 축을 담당하는 농어촌공사와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쌀 재고 소진을 통한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NH농협 철원군지부, '2025년 철원군 미래농업혁신포럼'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바다의 날 기념 가덕도 천성항 연안 정화활동 실시
“파리 달군 K-소비재” 무협, ‘파리 K-Product 프리미엄 소비재전’성황리 개최
무협, ‘KITA 신규 회원의 날’행사 개최
SNT다이내믹스,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착수
SNT다이내믹스는 차세대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독자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SNT다이내믹스는 2027년까지 70t급 건설 물류용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을 마치고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앞서 이 분야 국가개발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SNT다이내믹스는 지난달 말 개발착수회의(Kick-off Meeting)를 개최한 바 있다. 건설 물류용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은 대용량 건설·항만·항공 등 다목적 물류용 모빌리티, IGV(Intelligent Guided Vehicle)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전동화 주행시스템이다. 클라우드 기반 관제시스템을 통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주행 알고리즘, 차량간 협력 자율주행 등의 미래 핵심기술이 적용된다. SNT다이내믹스 관계자는 "초대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 규모는 향후 10년간 국내시장 약 2조원, 세계시장 400억달러(50조원) 상당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탑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혁신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젠슨 황 "HBM4, 6개월 빨리 달라"…최태원 "한번 해보겠다"
10월 1∼20일 수출 3% 감소…반도체는 36% 증가
중국 하이테크 기업, 새만금에 투자 의향…공장 건설 예정
자율주행 순찰 로봇 원주천에 투입…시민 안전 활동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