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심판 대리전 된 청문회…홍장원 메모·707단장 진술 공방

- 與 "홍장원, 신의 계시로 메모 썼나"…野 "케이블타이는 문 봉쇄용 아닌 수갑"
- '尹동행명령장 발부'엔 "망신주기" vs "불출석은 국회 기만"

2025.02.21 1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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