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하겠다" 충격 선언

- 흥국생명 구단과도 올 시즌 종료 후 은퇴하기로 조율 마쳐
- "오랫동안 배구하며 많은 고민…제2의 인생 살기 위해 선택"

2025.02.14 0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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