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국회 번갈아 바라보며 질책한 헌재…"서로 존중했어야"

- 문 대행, 국회 지적 후 尹측 향해서도 '타협의 정치 실종' 비판…"일방의 책임 아냐, 정치의 문제"
- "국회, 소수의견 존중하고 대화 노력했어야"…尹엔 "국회를 배제대상 삼아…민주정치 전제 허물어"

2025.04.04 1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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